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4.2℃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조금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1.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9.4℃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올 한해 훌훌 털어버리고 새마음으로~

URL복사

은평구회, 지난 12일 회원 송년회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김현선·이하 은평구회)가 지난 12일 ‘은평구치과의사회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김현선 회장을 비롯한 은평구회 임원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회장과 홍종현 정책이사, 그리고 은평구보건소 하현성 소장과 이승희 주무관이 자리를 함께 송년회 밤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이민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의 밤 행사는 김현선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현선 회장은 “임기를 시작한 지난 2014년은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침통한 심정으로 한 해를 보냈고, 이듬해 2015년은 메르스 사태로 인해 또 한번 전 국민적인 고난을 겪었다. 올해 2016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 또한 매우 어지러운 시국”이라며 “하지만 우리 치과의사들은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본분을 다했고, 잘 극복해냈고, 앞으로도 어떤 난국이라도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올 한해 안좋은 기억은 다 잊고, 앞으로 다가올 새해 모두 희망차게 출발하기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축사에 나선 서울지부 권태호 회장은 “3년 전 이 자리에서 서울지부 회장에 출마하겠다고 은평구회 회원 여러분에게 공표했던 기억이 난다”며 “지난 3년 집행부는 회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최우선 사업으로 삼고, 전 구회 이사회에 직접 참석해 민의를 경청해왔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회무에 소홀하지 않고, 회원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