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흐림동두천 -2.1℃
  • 맑음강릉 3.7℃
  • 구름많음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3.1℃
  • 구름많음울산 2.4℃
  • 흐림광주 2.2℃
  • 흐림부산 4.4℃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3.0℃
  • 구름많음보은 -3.1℃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2.9℃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입문부터 심화까지 ‘골라듣는’ 재미 가득

URL복사

오스템, 2017 임플란트 연수회 일정 확정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올해 펼쳐질 임플란트 연수회 일정을 확정했다. 연수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 △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코스(고정·가철성 보철) △사이너스 서저리 코스 △소프트 앤 하드 티슈 매니지먼트 코스 등 총 네 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오스템을 대표하는 인기 연자가 총 출동할 예정이다.

 

먼저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는 ‘시술을 잘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잘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자, 기본을 하나하나 익히고 다양한 실습과 라이브 수술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임플란트 필수 입문 과정이다.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는 조용석·정태욱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총 14회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코스(고정·가철성 보철)’는 완전 무치악 환자의 접근 방법과 치료계획, 실제 임상 및 기공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세웅·박휘웅·서봉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코스(고정·가철성 보철)’는 총 네 번 개최된다.

 

‘사이너스 서저리 코스’는 상악동골이식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과정으로 강의와 실습 및 라이브 서저리로 진행된다. 짧은 기간 집중적인 연수를 통해 상악동골이식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너스 트레이닝 코스’는 2월, 3월, 4월 각 한 번씩 8월과 10월 각각 두 번씩 총 7번의 강연이 짜여있으며 주요 연자진은 전인성·조용석·김용진 원장 등이다.

 

마지막 ‘소프트 앤 하드 티슈 매니지먼트 코스’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연·경조직 조작에 대해 기본부터 고급 술식까지 아우르는 과정이다. 5월과 10월로 두 번 예정돼 있으며 각각 임세웅 원장과 양승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오스템 관계자는 “입문과정부터 심화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연수회가 핸즈온, 강연, 라이브 서저리 등 다양한 포맷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전 연수회가 임플란트 수술의 자심감을 고취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진 만큼, 임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 02-2016-7016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