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2.2℃
  • 흐림대구 -2.1℃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0.2℃
  • 흐림부산 2.7℃
  • 맑음고창 -3.2℃
  • 구름조금제주 2.8℃
  • 흐림강화 -1.5℃
  • 구름조금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모두가 연아사랑 바이러스에 걸리자”

URL복사

연세치대동문회 지난 12일 신년교례회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박민갑·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12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정유년을 맞아 ‘연세치대동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민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연세치대 김광만 학장과 연세치대병원 김기덕 병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광식, 홍순호 동문 등 고문, 원로선배,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박민갑 회장은 “2017년은 신임 집행부가 새롭게 시작하는 첫 해로, 자랑스러운 연세치대 연아동문이 연아사랑 바이러스에 걸린 듯이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연세사랑을 실천하는 한해가 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이주연 동문(연세치대 18회 졸업)이 ‘제국전쟁시기 세브란스 치과의사들’을 주제로 1921년에서 1941년에 걸쳐 세브란스 치과에서 재직한 제3대 치과과장 Mc- Anlis와 그 시대 한국인 치과의사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McAnlis 선교사의 증손자인 Mongo- mery McAnlis가 직접 참석해 ‘McAnlis 의 세브란스 치과사랑과 그의 유품들’이란 내용으로 희귀한 사진 및 다양한 자료를 소개했다.


연세치대동문회 측은 “McAnlis 를 통해 교육과 봉사라는 세브란스 사랑의 실천을 재확인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