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8.1℃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8.1℃
  • 맑음대구 9.2℃
  • 맑음울산 11.3℃
  • 박무광주 10.4℃
  • 맑음부산 13.4℃
  • 흐림고창 9.1℃
  • 구름많음제주 13.9℃
  • 흐림강화 2.7℃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7.0℃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사이버메드, 중국 상해서 첫 세미나 인기

URL복사

디지털 가이드 임상케이스 공유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지난 7일 중국 상해에서 ‘사이버메드 디지털 가이드 &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이버메드가 개최한 첫 해외 세미나에는 박동신 원장, 이강희 원장 그리고 신태운 원장이 연자로 나서 이론 및 실습 등을 진행했다.

 

사이버메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자사가 개최한 첫 해외 세미나였는데, 수강인원을 초과하는 등 현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석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에는 이론 강연이, 오후에는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 첫 번째 강연은 박동신 원장이 임플란트 식립 불가능 케이스를 Surgical Guide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참가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이강희 원장이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다양한 Guide 활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오후 실습교육에서는 신태운 원장이 ‘In2Guide’에 대해 다뤘으며, 실제 OnDemand3D 소프트웨어를 통한 실습으로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강희 원장이 실제 디지털 가이드 케이스를 통한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시간에는 사이버메드의 3D Printer 활용에 대해 영상 강연이 진행됐으며, 디지털과 임플란트, 장비로 이어지는 모든 영역을 직간접으로 체험하면서 참가자들의 디지털 치과 치료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