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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개인정보 자율점검 ‘행안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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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의원 개인정보보호 수준향상 노력 공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이하 행안부)가 지난해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참여기관 중 자율점검 실적이 우수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해 행안부 자율규제단체 자율점검 동의서 접수 결과 △치과병원 78.9% △치과의원은 79.5%로 타 단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자율점검 완료율에서 △치과병원 95% △치과의원이 94.4%를 기록해 타 단체보다 최대 7% 높은 자율점검 수준을 보였다. 또한 치협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교육을 2회 실시하는 등 다분한 노력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주무 부서인 치협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강자승)는 지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치과병·의원의 개인정보보호 조치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 치협 강자승 정보통신이사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의 도움으로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회원들이 보다 더 쉽게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상세히 마련하는 한편, 행안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자율점검 항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회장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고 관련 법규도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치과계가 국민들의 개인 및 의료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국민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기꺼이 자율점검 사업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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