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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강동구회 윤민수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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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총회, 신영순 고문 은퇴식도

강동구치과의사회(회장 박원규·이하 강동구회)가 지난달 23일 강동구회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의 건이 진행돼 현 부회장인 윤민수 원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제1부회장에 서정민, 제2부회장에 최성호 그리고 여성부회장에는 이현화 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박관수 원장과 윤석채 원장이 선출됐다.


박원규 회장은 “1년의 보궐 회장 임기가 조금은 짧았을 수 있지만, 그간 강동구회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강동구회를 이끌 새집행부에도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을 대신해 안영재 부의장과 박경오 정보통신이사가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강동구회 회원으로서 서울지부 회장을 역임한 신영순 고문의 은퇴식도 진행됐다. 은퇴식에서는 회원들이 마련한 감사패와 소정의 선물이 전달됐다.


신영순 고문은 “지난 40여년을 환자를 위해 그리고 치과계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살아왔다. 이제 은퇴를 하면 나 자신을 위해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치과진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진료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017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사업계획 및 예산안 또한 원안 통과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interview] 강동구회 윤민수 신임회장


“집행부-회원 소통 활발하게”


Q. 신임회장으로서 각오는?

모두가 인지하고 있듯이 갈수록 구회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는 모든 구회가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회원들이 구회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관건일 것. 이에 회원들이 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Q. 앞으로 사업계획은?
강동구회는 자체 보험교육 활성, 학생주치의사업 등 타구에 모범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사업을 잇고,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여러 사업을 나열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과 집행부, 회원과 회원 간의 긴밀한 협조와 소통이다. 이를 위해 강도구회 인터넷 카페를 더욱 활성화하고, 반모임도 활성화해 보다 직접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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