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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정 트렌드·핫 이슈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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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휴비트 미팅 2018’…350여명 참석 ‘성황’

교정전문 업체 휴비트가 지난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휴비트 미팅 2018’을 개최했다. ‘The Bottom Line of Contemporary Orthodontic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치과의사와 교정 스탭 등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권병인 조직위원장은 “이번 ‘휴비트 미팅 2018’은 치과교정학의 최신 지견과 핫 이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임상에서 부딪히는 난감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줄 국내외 최정상의 연자를 대거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0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의 ‘더 편리한 교정진단 소프트웨어 활용 : 실전과 팁’을 시작으로 △최윤정 교수(연세치대)의 ‘Evidence-based approach for anterior open-bite’ △박기호 교수(경희치대)의 ‘Comparison of various self-ligating brackets’ △최광효 원장(아너스교정치과)의 ‘교정치료 마무리 전에 고려할 점들’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오후 세션은 이번 세미나의 유일한 해외연자인 Thomas Shipley 교수의 ‘SAGITTAL FIRST : A New Erain Treatment Efficiencies’로 시작됐다. 이어 △황현식 명예교수(전남치대)의 ‘Arch form 컨트롤, Light wire로 가능한가’ △최광철 원장(베리타스치과)의 ‘Biomechanics of TADs’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의 ‘Molar Protraction & Uprighting’ △차정열 교수(연세치대)의 ‘전치부 치아결손부위의 임플란트/공간폐쇄의 심미성, 효율성’ △이주영 원장(플러스원치과)의 ‘Root Damege by Mini-screw implant : What happened? How to manage?’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권병인 조직위원장은 “지난해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최신 교정 트렌드를 공유했었다. 올해는 순회강연 대신 규모를 키운 단발성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하반기 추가적인 세미나 개최를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휴비트 관계자는 “장시간의 걸친 세미나에도 불구하고, 최신 교정 트렌드를 다루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 덕분에 참가자의 대부분이 강연 끝까지 자리를 지킬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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