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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마취,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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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벨, 국소마취 대가 Johan 교수 초청 강연회

로벨코리아(이하 로벨)가 오는 9월 9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미국 워싱턴대학교 치의과대학 소아치과학부의 Johan K.M. Aps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Johan 교수는 지난해 로벨이 골수강내 국소마취 시스템 ‘QuickSleeper5’를 론칭할 당시에도 방한해 국내 치과의사들에게 신개념 국소마취 시스템을 설명, 큰 호응을 얻었다.

 

Johan 교수는 QuickSleeper5의 코어 유저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1세기 구강 내 국소마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이번 초청 강연회에서도 마취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핸즈온 실습 등을 통해 신개념 골수강내 마취기 ‘QuickSleeper5’를 이용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전망이다.

 

로벨 측은 “골수강내 마취의 대가인 Johan 교수의 지견을 다시 한 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치과의사들이 느끼는 구강마취의 한계 그리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구강마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Johan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기존 구강 국소마취의 문제점 및 한계점 등을 짚어주는 것은 물론 △올바른 마취제 사용법 △골수강내 마취의 원리 및 방법 △골수강내 마취의 장점 등을 다룰 예정이다.

 

로벨 측은 Johan 교수 초청 강연회 외에도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등 전국 순회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 핸즈온 세미나는 ‘QuickSleeper5’ 유저들이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전달이 목적이다. 이에 골수강내 마취의 대가인 Johan 교수가 직접 전국 유저 클리닉에 방문, 유저들이 QuickSleeper5를 조금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9월 5일 첫 핸즈온 세미나는 서울 ATA치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6일은 인천(22세기치과), 7일에는 경기(수원에이블청아치과), 8일은 부산(라인업치과) 마지막 10일에는 다시 서울에서 핸즈온 코스가 펼쳐진다.

 

QuickSleeper5는 해면골의 중앙에 마취제를 주입하기 때문에 다른 마취 기술보다 효과적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QuickSleeper5를 사용한 골수강내 마취의 장점은 우선 시술이 편리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골수강내 마취는 블록마취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즉각적인 마취효과로 대기시간이 없고, 최대 8개의 치아까지 마취가 가능하다. 설 측 또는 구개 측에 추가 마취가 필요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특히 마취에 대한 부담이 큰 소아환자의 경우 통증에 대한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국소마취를 할 수 있다. 

 

QuickSleeper5는 특허받은 특수 니들의 베벨면, 이상적인 주입속도, 신경이 분포돼 있지 않은 해면골에 마취액을 주입해 마취 시 통증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 특히 협점막이나 혀 등 연조직의 마비증상이 없어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는 등 치과 치료 시 마취에 대해 환자들이 느끼는 부담감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로벨 측은 “Johan 교수 초청강연회는 물론, 전국 순회 핸즈온 코스를 통해 QuickSleeper5를 이용한 신개념 골수강내 국소마취의 뛰어난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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