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0.6℃
  • 구름많음대구 6.2℃
  • 흐림울산 6.9℃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1.5℃
  • 흐림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7℃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지부 ‘블루아카데미’ 개강

URL복사

치과경영·환자관리, 이렇게 하세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치과 지식경영강좌 ‘블루아카데미’의 개강을 알렸다.

지난 1일부터 격주로 총 3회, 2시간씩 진행되는 블루아카데미는 제37대 이상복 집행부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아카데미, 골든아카데미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환자관리, 보험, 노무 등 치과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그간의 궁금증들을 해결해 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40명 정원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정기춘 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과경영과 환자관리’에 대한 강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정 원장은 ‘쓰는 것’과 ‘버는 것’에 대해 짚어보며 경제적·효율적인 치과경영 방법 등을 소개했다.

그는 “잘되는 치과는 추천 또는 추가 진료에 대한 환자의 동의율이 높다. 치료적 신뢰관계인 환자와의 라포(Rapport)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눈에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재고 관리 방법, 숨은 비용 관리 대비책 등을 소개하며 수강생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날 강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4%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94.5%의 응답자가 ‘이번 강연이 치과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블루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치과경영사관학교를 확대해 여성아카데미, 골든아카데미와 함께 실시하기로 한 집행부 공약사항 중 하나”라며 “회원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요구가 높았던 보험청구, 인사·노무, 직원서비스, 마케팅 등을 총망라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치과경영에 대한 회원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은 정기홍 보험이사가 연자로 나서 ‘자주 혼동, 삭감되는 보험청구’에 대해, 29일은 권기탁 원장이 ‘2018년 치과계 노무 핫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