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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성비로 GI시장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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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 ‘uniGlass’ 충성고객층 지속 확산

 

이노디(대표 최병환)의 ‘uni Glass’가 뛰어난 품질과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uniGlass’ 시리즈는 △uni Glass Cem △uniGlass Plus Cem △uniGlass Fil △uni Glass Fil LC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먼저 시멘트는 본연의 역할인 접착력은 물론이고 사용 편의성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대부분의 시멘트는 파우더와 리퀴드로 구성돼 있는데, 파우더에 물과 리퀴드를 적절히 믹싱하게 된다. 이때 잘 섞이지 않는다고 리퀴드를 많이 뿌리면, 산이 과다 방출되면서 환자에게 통증을 주고 접착력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해당 제품의 국내 시장은 연간 120억원에 달하지만, 이와 같은 기술적 장벽으로 인해 아직까지 순수 국산제품이 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uniGlass’의 경우에는 파우더 한 스푼에 두 방울의 리퀴드만으로 최적의 믹싱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uniGlass’ 시멘트는 지속적인 불소방출을 통해 치아우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타액 등의 습윤한 구강 내 환경에서도 반영구적으로 버틸 수 있는 우수한 화학적 결합력을 지니고 있다.

 

이노디 최병환 대표는 “독일산 제품을 경쟁제품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면서 꾸준히 유저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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