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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 오는 11일 ‘온라인’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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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정미향 원장 연자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김금령·이하 KSO)가 오는 11일 온라인 방식으로 9월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월례회에는 조지영 원장(분당예치과병원)과 정미향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Communication in Orthodontic Clinic’과 ‘Infection Control in Orthodontic Clinic : Focusing on surface disinfection’을 강연한다.


먼저 조지영 원장은 환자, 직원, 협진의사, 외부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정미향 원장은 감염관리 지침들을 확인하고 임상에 적용시켜 일상 진료에서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올해 초 출범한 김금령 집행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부득이하게 매월 개최하는 월례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한 바 있다. 처음 준비하는 온라인 월례회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지금은 온라인 월례회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 실제로 오프라인 월례회보다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등 반응이 뜨거워,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온라인 방식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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