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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국민 구강건강관리 영상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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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시대, 올바른 구강관리 비법은!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이하 치위협)가 지난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강세균 싹쓰리(齒)-구강건강관리 영상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됐던 ‘구강세균 싹쓰리(齒)-구강건강관리 영상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구강위생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스크 시대, 나만의 구강건강관리 비법’을 주제로 5분 미만의 영상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위협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 등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그림과 쉬운 단어를 사용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민수의 비밀’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민수’라는 주인공이 마스크 착용 이후 구강 관리에 소홀해졌다가 올바른 관리법을 치과에서 배우는, 재치 넘치는 내용으로 구성돼 높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최우수상은 칫솔질을 싫어하는 유아에게 직접 치아 상태를 보여주고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의 ‘마스크 속 우리아이 치아 건강 지키기’ 작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1년째 칫솔질 안 하는 남자’, ‘구강건강동화’ 등 2편 △장려상 ‘지금은 마스크 시대, 구강관리는?’, ‘슬기로운 구강생활’, ‘구강보건독학 제1장-마스크 써도 입에서 냄새 안 나게 하는 법’ 등 3편 △입선작 10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이 부회장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제대로 된 구강관리법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구강보건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민들과 함께 올바른 구강보건 인식과 실천법을 정립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작품은 치위협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치위협에서 제작한 구강건강관리 홍보물과 함께 향후 캠페인 또는 영상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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