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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의료기기연구소, 과기부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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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용 신소재 ‘ZENITH Denture’ 허가 획득 겹경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우수기업연구소(Excellent Corporation R&D Center, ECRC)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술혁신 경쟁력과 질적 성장견인의 잠재력을 평가해 연구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업연구소를 지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의 경영현황부터 재무건전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현황, 인증 및 지적재산권 등 모든 분야를 진단해 평가하고, 현장심사 및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덴티스는 임플란트연구소를 비롯해 의료기기 및 바이오연구소, 투명교정연구소 등 다양한 전문 연구소를 통해 신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중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덴티스 의료기기연구소는 의료용 LED 수술등을 비롯해 치과용 3D 프린터 외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핵심 연구조직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구성할 신제품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을 위한 심사과정에서 의료기기연구소의 R&D 역량과 기술력에 대한 인정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덴티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최근 덴티스는 치과용 3D 프린터를 위한 덴처 신소재 ‘ZENITH Denture’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최종 득했다. 덴티스에 따르면 ‘ZENITH Denture’는 기존 레진이 갖고 있던 쉐이드의 문제를 개선, 보다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한다. 덴처 특유의 이질감을 없애 덴처 출력물의 심미적인 완성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기존보다 빛 투과성을 높였다. 또한 한층 더 자연스러운 색으로 심미성을 높임으로써 기존 아날로그 덴처 영역을 디지털로 충분히 구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강도면에서도 크게 개선됐는데, 기존 열중합 방식의 레진 강도가 70~80Mpa 수준임에 비해 ‘ZENITH Denture’는 내부 테스트 결과 강도가 130Mpa 이상으로 환자가 덴처를 사용 중 파절의 위험성을 크게 낮췄다.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레진의 조건을 충분히 갖출 수 있게 된 것이 기존 덴처 소재에 비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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