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구름조금동두천 -3.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6℃
  • 구름많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우리치과 차별화된 경쟁력, 제니부스로!

URL복사

맞춤 구강용품 안내로 치료·예방관리를 한번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제니튼(대표 권지영)의 환자 맞춤 구강관리 솔루션 ‘제니부스’가 치과 경영으로 고민하는 개원의를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니부스’는 환자가 치과에서 손쉽게 구강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부스 시스템이다. 부스에는 어린이 및 성인용 칫솔과 치약을 비롯해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정기, 음파전동칫솔 등 30여개의 구강위생용품이 구비돼 있다. 특히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교정, 임플란트, 틀니전용 칫솔 등 특수 구강위생용품도 마련돼 온라인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환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제니튼 관계자는 “임플란트, 소아진료 등 치과병원 주 환자 층에 맞는 제품으로 세팅할 수 있고, 초기 설치비용 없이 제니부스를 통한 구강위생용품 판매로 25~60%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제니부스 솔루션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구강위생용품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안내해줄 수 있어 치과치료와 예방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전용 가판대의 심플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은 환자의 관심을 높이고, 치과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더불어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제니부스 솔루션을 도입하면, 치과위생사 출신 구강 위생 전문가에게 제품 활용 가이드 및 예방 진료 툴을 제공받을 수 있고, 예방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니튼 관계자는 “제니부스로 치과에서 자연스러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제니부스 솔루션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개원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