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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성동구치과의사회, 지역자활센터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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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센터 주민 대상 보철치료 지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장정국)는 지난 3일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 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사업에 힘을 모았다.

 

양 단체는 ‘치아건강 9988 232’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주민에게 구강건강검진, 치아관리 교육은 물론, 우선순위를 정해 임플란트, 틀니 등 비보험 치료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함께한다고 밝혔다. ‘치아건강 9988 232’는 “99세까지 88하게 2,30대 2(이)처럼 관리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성동구치과의사회는 참여주민에 대한 구강건강교육과 구강검진, 치료에 나서며, 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선정을 돕는다. 특히 성동자활 참여주민에 대해서는 치료비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기부하며 지역민을 위한 봉사에 동참하게 된다.

 

성동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를 모집 관리하고, 치료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원 개발과 확보에 나서며, 참여해준 성동구치과의사회 회원 치과에는 후원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양 단체는 “참여주민의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을 통해 개별 상태를 파악해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치아관리 교육을 통해 지속적이면서도 제대로 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무엇보다 거주지 내에서 치료비 부담 없이 보철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및 자활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상자 선정은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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