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토)

  • 맑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0.9℃
  • 맑음서울 22.8℃
  • 맑음대전 21.0℃
  • 구름조금대구 21.8℃
  • 구름조금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2.4℃
  • 구름많음부산 23.3℃
  • 구름조금고창 19.1℃
  • 구름조금제주 26.4℃
  • 구름조금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16.4℃
  • 구름조금금산 16.5℃
  • 구름조금강진군 22.6℃
  • 구름조금경주시 21.6℃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OF SOCIAL CLUB’ 론칭 카운트다운

URL복사

임상도 문화가 된다! 신개념 임상 커뮤니티 교육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새로운 임상 커뮤니티 교육인 ‘OF SOCIAL CLUB’을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론칭한다.

 

‘OF SOCIAL CLUB’은 치과계를 연결한다는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의 핵심가치와 동일선상에서 추진되는 새로운 임상 커뮤니티 교육이다. 임상교육 제공은 물론이고, 치과계 종사자를 위한 소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결합함으로써 참석자 간 또는 멘토와 참석자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OF SOCIAL CLUB’ 참가자들은 임상과 치과경영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와 교육, 상담과 휴식의 경계를 허물어 멘토와 멘티, 임상 선배와 후배 간의 정서적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 여름 시작할 ‘OF SOCIAL CLUB’ 1기는 임상 또는 임플란트에 갓 입문한 임상의를 대상으로 하며, 치과계의 오피니언 리더와 멘토링을 맺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임플란트 초보자를 위한 입문과정’을 비롯해 △홍인석 교수(대전대학교) △김영삼 원장(강남레옹치과) △윤연아 아나운서(前 제주SBS) 등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총 5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임상의 멘토링 2회, 의료마케팅 1회, 스피치 교육 1회, 치과 운영 매뉴얼 작성교육 1회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저명한 임상멘토를 선정해 멘토가 가진 그 동안의 임상 노하우와 경험을 젊은 치과의사들과 나누고, 참석자들에게 필요한 지식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의료마케팅 교육과 치과 운영 매뉴얼 교육,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발성과 전달력’ 교육 등 일상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도 함께 병행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소통에 목마른 임상의의 갈증을 풀어줄 뿐 아니라 새로운 임상교육 문화의 트랜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OF DENT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혼자인 듯 혼자 아닌 혼자 같은 외로운 시대
코로나시대에 들어오면서 디지털시대는 더욱 빨리 가속화되었다. 학교는 비대면 인터넷 강의로 전환되었고 모임은 최대한 줄어들었다. 대화와 모임은 SNS로 진행된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학회활동 또한 줌으로 대치되었고 오프라인 모임은 모두 사라졌다. 타인과 대화가 소리보다는 문자나 이모티콘으로 바뀌었다. 비대면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사람 관계가 유지는 되는데 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낀다. 사람 간에 관계가 유지되는데 세 가지 요소가 있다. 머리로 기억하는 추억과 몸으로 기억하는 따스함, 그리고 가슴으로 기억하는 정이다. 비대면 디지털시대에서 머릿속 추억은 유지되지만 악수하며 느끼는 아날로그적 따스함과 가슴에 느끼는 정이 사라졌다. 시끄러운 맥주집에서 큰소리로 대화하며 상대 목소리에 가까이 귀 기울이며 따스함을 느끼고 잔을 부딪치며 정이 스몄다. 그러나 코로나로 일상에서 대면이 줄어들면서 그만큼 상대적으로 외로워지고 고독하게 됐다. 모두에게 조금씩 ‘코로나 블루’가 스며들었고 이젠 스스로 자신의 감정이 우울해지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의욕이 없어지거나 즐겨 하던 일이 귀찮아지거나 혹은 감정적으로 예민해진다면 코로나 블루가 스며들고 있을 가능성이

재테크

더보기

개인연금으로 간접투자하기_ETF에 대하여

연금저축제도를 활용하면 증권사에서 개인연금계좌로 펀드나 ETF로 노후자금을 장기투자할 수 있다. 개인연금은 먼저 세액공제를 받고, 투자기간 중에는 과세이연이 되기 때문에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원금 손실 가능성은 있지만 포트폴리오에 다양한 자산을 배분해 투자하면 위험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개인연금계좌는 개별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없고 간접투자상품인 펀드와 ETF로만 운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개인연금에서 간접투자할 수 있는 ETF에 대해 펀드와 비교해보며 알아보겠다. 1. ETF의 정의 인덱스 펀드(index fund)는 목표 지수인 인덱스를 선정해 이 지수와 동일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운용하는 펀드다. 액티브 펀드보다 보수가 저렴하게 시장 평균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패시브 펀드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ETF는 인덱스 펀드와 주식 거래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ETF를 활용해 투자하고 있다. 2. ETF와 인덱스 펀드의 차이점 1) ETF는 주식처럼 장내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지만 인덱스 펀


보험칼럼

더보기

고시로 풀어보는 발치의 보험청구

아마도 구강외과 술식 중 치과의원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청구가 이루어지는 항목은 발치술일 것이다. 필자가 개원 초 처음으로 치과건강보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바로 발치의 청구과정에서 비롯되었다. 완전매복된 하악 제3대구치를 발치 후 청구한 건이 단순발치로 조정돼 심사 담당자와 통화 과정에서 방사선검사 없이 시행되어 조정이 됐다는 설명을 듣게 되었다. 발치 이전에 미리 촬영한 파노라마 영상이 있어 이를 참고해서 발치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건강보험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건강보험 청구에 대한 내용이 정리된 책조차 없던 때라, 협회에서 매년 보내주는 보험 책자에서 고시들을 일일이 찾아가면서 확인하였고, 이러한 경우는 이전 방사선촬영에 대한 내역설명과 함께 재진으로 청구했어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필자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호에서는 발치와 관련된 산정기준들을 고시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발치처럼 난이도에 따라 청구항목이 달라지고 비용 또한 달라지는 술식의 경우는 본인이 시행한 내용과 심사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치과건강보험에서 단순발치술은 유치와 영구치로 나누어진다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발치된 치아 재활용에 따른 의료폐기물 여부

■ INTRO 치과대학 재학 시절 치과보존학, 소아치과학 실습 수업에서 발치된 치아를 선배들로부터 구해 프렙 연습을 하던 기억은 필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치과의사가 공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이러한 발치 치아 재활용이 폐기물관리법 제13조의2 제2항에 의해 금지되는 행위로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환경부 자원재활용과는 발치된 치아가 의료폐기물에 해당해 이에 대한 재활용이 금지된다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이미 치과대학교 실습에 활용되어 오고 있고, 발치된 치아를 골이식재 등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오고 있었으며, 외국에서는 관련 산업도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하루 빨리 규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발치된 치아의 법적 지위에 관해 관련 법령이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발치된 치아는 무조건 폐기물인지 필자는 ‘의료폐기물’도 폐기를 전제로 하는 개념이므로, 폐기를 하지 않고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한 경우(가령 수업 등에서의 활용)에는 ‘폐기물’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인체조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