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원바디 미니 임플란트 ‘S-Mono’를 출시했다.
상하악 전치부와 같은 좁은 골폭에 적합한 ‘S-Mono’는 저작압을 견딜 높은 강도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됐으며, RBM 표면처리로 빠른 골융합과 우수한 생체 친화성을 자랑한다.
‘S-Mono’는 직경과 G/H, 픽스처 바디 길이에 따라 총 16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직경은 좁은 골폭에 사용하기 편리한 △Ø2.5, Ø3.0 △G/H는 2.5㎜와 4㎜ △픽스처 길이는 8.5㎜, 10㎜, 11.5㎜, 13㎜로 구성돼 있다. 최소한의 구성과 심플한 프로토콜로 만들어진 ‘S-Mono’ 전용키트를 이용하면 간편하면서도 최고의 식립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흥 측의 설명이다.
신흥은 ‘S-Mono’ 출시를 기념, ‘S-Mono’ 픽스처 10개 구입 시 전용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