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4.7℃
  • 흐림대구 1.3℃
  • 연무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5℃
  • 흐림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4.4℃
  • 흐림강화 -9.5℃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Louis ButtonⅡ, 편의제품 솔루션으로 관심 집중

URL복사

외과적 수술 없이도 부착치은 증대, Suture도 필요 없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016년 출시한 ‘Louis ButtonⅡ(이하 루이버튼)’가 심미적인 임플란트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외과적 방법으로 개원가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루이버튼’은 임플란트 수술 후 연조직을 위한 부가적인 외과수술 없이도 부착치은을 증대시키는 스텐트다. Suture 없이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으로 평가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루이버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용이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다. 버튼 타입으로 힐링 어버트먼트에 끼우기만 하면 절개된 치은이 벌어지지 않고 부착치은의 볼륨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Keratinized Mucosa를 얻기 위한 APF, FGG 등의 추가시술이 필요하지 않아 치과 내 알짜배기 상품으로 전망되고 있다.

 

봉합할 경우 설측의 각화점막이 봉합사의 장력에 의해 협측 치조골에 부착되지 못하고 유리치은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설측의 각화점막을 ‘루이버튼’으로 눌러 하방으로 고정함으로써 부착치은으로의 형성을 도와준다.

 

탄성 소재인 ‘루이버튼’은 7종의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힐링 어버트먼트와의 호환성을 넓혔다. 날개 부분은 하방으로 8도의 각으로 구현돼 있어 치은 조직을 치조골에 압박해 부착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내면에 스토퍼가 있어 힐링 어버트먼트로부터 ‘루이버튼’이 탈락되는 것을 방지한다.

 

‘루이버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덴티스의 온라인 영상 콘텐츠 오아시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연자로 나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루이버튼’에 대해 생생히 리뷰하고, 임상팁부터 종합적인 총평까지 담아냈다.

 

덴티스 관계자는 “임상경험이 적은 신규 개원의뿐만 아니라 임상가들이 구개부에서의 부착치은 채취를 어려운 술식이라고 느끼는데, ‘루이버튼’을 활용하면 설측면의 절개만으로도 쉽게 부착치은 생성을 유도할 수 있어 술자 입장에서 굉장히 편하고, 우수한 임상예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