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3.6℃
  • 맑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2.8℃
  • 박무대전 1.3℃
  • 연무대구 7.2℃
  • 구름많음울산 8.4℃
  • 박무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7.9℃
  • 흐림고창 1.9℃
  • 박무제주 7.9℃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환자도, 술자도 편안한 무통마취기 ‘데놉스’

URL복사

덴티스, 개원가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치과용 무통마취기 ‘DENOPS(데놉스)’가 편안한 무통마취시술을 구현하며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치과치료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마취로 인한 통증이다. 마취시술은 통증 감소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 대부분 술자의 감으로 주입량과 주입속도를 조절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통증으로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감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최근 무통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요구가 점차 커지면서 치과에서도 자연스레 무통마취기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덴티스는 이에 발맞춰 주사침의 굵기를 최소화하고, 소량의 약물을 일정한 압력으로 천천히 주입해 마취 통증을 완화해주는 ‘데놉스’를 독자 개발해 출시했다.

 

‘데놉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린 여러 기능을 탑재했다. 마취액 주입속도를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사용자 모드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모드는 술자가 원하는 주입량과 주입속도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데놉스’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도 갖췄다.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우수한 그립감뿐 아니라 조작 편의성까지 높아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음성안내 시스템을 탑재해 마취 진행상활을 알려줘 환자의 심적 안정감을 유도할 수 있다. 소형 LCD 스크린을 통해 배터리 잔량, 마취액 주입속도 등도 확인 가능하다.

 

‘데놉스’는 △앰풀 케이스 △본체 △충전용 거치대 △충전용 어댑터 △전용 거치대로 구성된다. 밑으로 기울어진 전용 거치대는 앰풀 체결 후 마취액의 역류 및 누수에 의한 장비 고장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배터리는 크래들 안착 시 자동으로 무선 충전이 진행된다.

 

덴티스는 ‘데놉스’를 경험할 수 있는 ‘생애 최초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데놉스’의 도입을 고민하고 있던 개원의라면 이번 ‘생애 최초 패키지’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생애 최초 패키지’는 다음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