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흥, ‘DV Conference’ 및 ‘ATC 2022’ 성료

URL복사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동시개최, 참가자 ‘대만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흥이 개최한 제16회 DV Conference와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2(이하 A.T.C 2022)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과 3층 오디토리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DV Conference가 개최된 그랜드볼룸에서는 ‘Begin Again’을 대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각 치료 단계의 원칙과 포인트를 가감 없이 공개한 ‘Alive Session’, 대가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Master Session’, 교정 치료의 A to Z를 설명하는 ‘Orthodontic Session’이 개원의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얼라이브 섹션은 사전에 촬영한 시술 동영상을 청중들과 함께 리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리얼타임에 가까운 생동감을 선사했다. 얼라이브 섹션에서는 이태희 원장(라움치과), 황종민 원장(올소치과),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유기영 원장(남상치과),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 등 국내 정상급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마스터 섹션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임상고수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최순철 교수(서울치대), 백승호 교수(서울치대), 고여준 원장(마이스터치과), 허익 교수(경희치대) 등이 연자로 나서 지견을 펼쳤다.

 

마지막 교정 섹션에서는 △브라켓과 와이어 선택 △횡적 공간에 대한 전략 및 전술 △수직적 골격 패턴이 발치 결정에 미치는 영향 등 교정의 핵심요소를 다뤘다. 이협수 원장(이앤장치과교정과치과), 김태관 원장(스마일어게인치과교정과 치과),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백철호 원장(새이치과교정과치과),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특히, 이날 DV Conference 중에는 제10회 샤인학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샤인학술상은 우수한 학술 활동을 보여준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에게 돌아갔다. 

 

오상윤 원장은 “임플란트를 위시한 임상은 물론, 치과계 모든 상황이 과도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치료 일선에 있는 우리 치과의사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며 “오늘 이 상의 영광이 있게 해준 모든 치과의사와 신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10회 샤인학술상을 수상한 오상윤 원장은 내년 제17회 DV Conference 특별연자로 초청 돼 특강을 펼칠 예정이며,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이날 COEX 오디토리움에서는 ‘A.T.C 2022’도 함께 개최됐다. 오상윤 원장을 비롯한 6명의 정상급 연자가 나선 ATC 애뉴얼 미팅은 ‘Soft tissue graft’를 대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4명의 연자가 각기 다른 방법으로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여 신선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강연장 밖에서는 DV World 전시회가 열렸다. SIS(Shinhung Implant System)의 신제품, 유튜브 채널 ‘재선기’에서 소개된 인기 아이템 등 오직 DV Conference와 A.T.C 2022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이 참가자들을 사로잡았다. 

 

신흥 측은 “치과의사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보내준 사랑과 성원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