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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의원 구인난 해결, 탄탄한 공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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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간무협 곽지연 신임회장과 간담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이 지난 7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곽지연 신임회장을 찾아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민겸 회장과 곽지연 회장은 곽 회장이 서울시간호조무사회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서울시치과의사회의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등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공조해왔다.

 

김민겸 회장은 “그간 서울시치과의사회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준 데 감사드린다”면서 “개원가 최대 현안인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또한 “치과에서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간무협 회장으로 취임한 만큼 앞으로도 치과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치과계 구인난이 심화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서울시치과의사회 가 진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교육생 모집과 취업에 앞으로도 관심을 갖겠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차원의 치과전문간호조무사 양성 또한 조속히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간호조무사의 치과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간호조무사학원생들의 실습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곽지연 회장은 “그간 서울지부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곽지연 회장은 서울시간호조무사회장을 역임하고 곧바로 간무협 회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지난달 27일 경선을 거쳐 66%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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