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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구강건강관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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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치과학회, 오는 25일부터 1주일간
65세 이상 인구 중 치매환자 10% 이상
등록비 전액 스마일재단 기부 예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정태성) 2022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장애-치매를 조명한다’를 주제로 ‘장애인의 날’ 기념 학술향연을 펼친다. 치매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 5인과 일본 연자 2인의 강연과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일본 연자의 강연은 한글 자막처리로 청중의 편의를 돕는다.

 

학술대회 등록금 전액은 스마일재단에 기부돼 ‘장애인 학술진흥기금’으로 사용되며 기부금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장애인치과학회 장주혜 학술이사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총 813만명 가운데 치매환자는 10% 이상인 84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치매는 노령화 사회에서 경험하는 가장 심각한 장애임에도 정작 장애 범주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면서 “경도 인지 장애에서부터 심각한 치매를 앓는 노인 환자들에게 어떻게 치과 치료를 시행하고 구강건강관리를 도모할 지에 대해 치과계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새로운 장애로서 치매를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하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애인치과학회 정태성 회장은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임상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는 물론, 장애인 진료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윤리교육 1점 포함),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온라인 학술대회는 오는 29일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학술대회는 일주일간 진행되지만, 치과위생사의 경우 4월 30일 치과위생사 세션을 수강해야 보수교육점수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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