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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업그레이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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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구인구직특위, 13차 위원회 이어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이하 구인구직특위) 열세 번째 위원회가 지난달 26일 개최됐다.

 

지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 6회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한 바 있는 구인구직특위는 이날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와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육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29명의 간호조무사가 교육을 이수했고, 이후 간호조무사 채용을 희망하는 회원 치과로 면접과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염혜웅 위원장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회원 치과의 구인난 해소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당장의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자격취득 과정에서 치과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간호조무사들에게 치과취업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것으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부의 경우 현재 6회까지 진행해오면서 누적 28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그 과정에서 매회 강의평가를 통해 개선책을 논의해왔다. 최근 2회 교육의 경우 교육내용과 폭을 넓히기보다는 실제 임상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필수정보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해 어느 때보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도 “오스템임플란트 모델치과에서 진행한 실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기구나 장비에 대한 교육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간호조무사학원에서 다루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은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차기 위원회에서는 충실한 내용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교육교재를 개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희진 간사는 “특성화고등학교나 치과취업과정 등을 통해 치과에 취업하는 간호조무사의 경우 실제 임상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좌절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러한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뿐 아니라 제도적인 개선에 대한 관심과 노력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부 구인구직특위는 매월 위원회를 개최하며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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