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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그 두 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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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교정연구회, 오는 19일 학술집담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교정연구회(회장 차봉근·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오는 19일 제7회 학술집담회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총 5회로 예정된 Ⅱ급 성장기 부정교합 강연 중 두 번째로, 지난 3월 27일 열린 첫 학술집담회에는 13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차봉근 회장은 5회에 걸친 이번 학술집담회를 시작하면서 “성장기 아동에서 하악 열성장에 의한 Ⅱ급 부정교합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못한다면 성인이 됐을 때 양악수술이나 무리한 발치치료를 피할 수 없다. 성장기는 하악골 성장에 개입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Ⅱ급 부정교합과 관련된 코골이, TMD, 악골의 비대칭 역시 성장기에서 개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성장기교정연구회에서는 이러한 임상현장의 변화에 호응하고자 성장기에서 Ⅱ급 환자를 치료하는 이론과 술식에 대해 5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다루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첫 번째 학술집담회가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였다면, 이번 학술집담회부터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이 다뤄진다. 첫 세션은 차봉근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하악골 성장에 대한 이론을 다룬다. 이어 이협수 원장이 액티베이터를 이용한 임상적 치료에 관한 이론강연을, 그리고 박진아 원장이 액티베이터와 다양한 해드기어를 이용한 비발치 교정치료 증례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육현태 원장이 액티베이터 사용 후 나타나는 구치부 개방교합의 처치를 소개한다.

 

성장기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Ⅱ급 부정교합 치료를 처음 접하는 치과의사부터 Ⅱ급 부정교합을 치료하면서 고려해야 할 심도 있는 내용까지 세심하게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론 강연을 뒷받침해주는 많은 증례도 소개될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이번 학술집담회 역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40명으로 제한되는 오프라인 학술집담회는 광명데이콤 본사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은 오프라인 강연을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줌 접속 주소는 학술집담회 하루 전 등록한 휴대폰으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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