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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치과의료기관 '2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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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 해외진출 현황, 피부·성형분야 ‘1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중국이며, 진료과목은 피부·성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 ‘2021 의료해외진출 현황’을 공개하고 지난 2016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125개 의료기관이 해외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진출 국가는 총 22개국으로 중국이 56건(44.8%)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 17건(13.6%) △몽골 8건(6.4%) △카자흐스탄 7건(5.6%) △UAE 6건(4.8%) 순이었다. 진료과목은 피부·성형분야가 44건(35.2%)으로 가장 많았다. 치과는 25건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2위에 랭크됐고, 피부과와 한방이 각각 7건(5.6%)으로 3위, 종합과 일반외과가 각각 6건(4.8%)으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해외에 진출한 25개의 치과 중 의원은 18건, 병원이 6건이었다.

 

진출 형태로는 운영컨설팅이 47건(37.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료기관 개설·운영 35건(28.0%) △종사자 파견 22건(17.6%) △수탁운영 13건(10.4%) △정보시스템 이전 4건(3.2%) 순이었다.

 

한편,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관과 연관 산업기관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2022년 해외진출 의료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의료해외진출 현황 조사는 의료해외진출 지원책 마련과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청취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온라인 설문 조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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