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대전 0.0℃
  • 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조금거제 5.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2012 교합아카데미 힘찬 출발

URL복사

지난 14일 첫 강연, 교합 개념 총망라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한중석)가 주관하는 ‘2012 교합아카데미’가 지난 14일 이규복 교수(경북치대)와 임영준 교수(서울치대)의 강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교합아카데미는 그동안 교합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며 관련 지식과 능력을 키워주는 장기 연수 프로그램으로써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올해는 총의치 교합과 보험 적용 총의치 제작에 대한 강연을 새로 추가하는 등 연자 기용과 커리큘럼 구성에 특히 공을 들였다.

 

제한 인원을 훌쩍 뛰어 넘은 37명의 참가자 앞에 선 이규복 교수와 임영준 교수는 각각 ‘보철/교합치료에 대한 introduction’, ‘총의치 제작을 위한 무치악의 필수 해부학 및 총의치 임상’ 강연을 진행했다.
다음날에는 이상선 원장(한미치과)이 교합기의 사용과 총의치 임상과 관련한 실습을 진행해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맞췄다.

 

한중석 회장은 “교합에 대한 각 파트의 이론들을 집약, 조망하는 것은 물론 실습을 통해 임상 적용 능력도 함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미국 교합학회 ‘AES’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지견을 나누는 등 학회와 아카데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11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아카데미의 다음 강연은 오는 5월 19~20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육동에서 열린다. 교합기의 사용 및 총의치 임상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문의 : 070-4606-1980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