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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보조도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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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학회, 교정전문치과위생사 과정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귀옥)가 지난달 28일 제8기 교정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정의 첫 강의를 진행했다.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15명의 치과위생사가 지원했다. 이들은 오는 6월 10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교정환자의 상담과 매니지먼트, 구강위생관리를 비롯해 교정학, 교정 재료학 및 가철성 교정, 고정성 교정, 설측교정, 소아·청소년기 교정 등 교정 진료업무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김귀옥 회장은 “오랜 기간 꼼꼼한 진료로 완벽을 기해야 하는 교정 치료의 경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임상에서 보다 정확한 보조 업무가 이뤄질 수 있고 치과위생사 본인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교육과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교정학의 소개와 진단 계획’을 주제로 이날 첫 강연을 진행한 장경유 교수(안동과학대학 치위생과)의 예를 들며 “개원의는 물론 임상치과위생사들을 연자로 기용해 수강생들에게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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