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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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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복지부 장관상 수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국민의 보편적 치의료 이용과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중앙사무국 윤소라 의료사회복지사는 중증장애인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한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192개의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개 영역(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해 평가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총점 97.3점으로 최우수 평가등급을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으로 장애인에 대한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이용 장애인에 대한 비급여 진료비 감면과 저소득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공공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도 앞장섰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과 장애인 치과진료의 문턱은 낮추고 구강건강 수준은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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