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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은평구치과의사회 신임회장에 ‘권태훈’ 만장일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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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총회, 서울지부 부회장 5명 회칙개정안도 상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김소현·이하 은평구회)가 지난달 24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회무 및 사업, 감사보고와 올해년도 사업 및 예산안 확정, 특히 회장 등 임원개선이 진행됐다.

 

이에 은평구회는 권태훈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소현 회장은 지난 2020년 임기를 시작해 2022년 2월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 회장 선출이 더뎌지면서 임기를 1년 연장한 바 있다. 은평구회칙에 따르면, 회장 임기를 마쳐도 후임자가 결정되지 않을 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 선출된 권태훈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은평구회 회무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권태훈 신임회장은 “20년 이상 은평구에서 개원하면서 은평구회라는 울타리가 항상 든든하게 느껴졌다”며 “이제 내가 느꼈던 든든함을 회원들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총회는 재적 174명 중 29명 참석, 133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총회수임 사항 검토 및 보고, 서울시치과의사회 총회 및 대한치과의사협회 총회 파견 대의원 확정, 2022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그리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의안심의에서 서울지부 감사 및 의장 선출 관련 회칙개정안을 심의하고, 공천위원회 구성에 서울지부 회장을 배제하는 안을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의결했다.

 

또한 긴급토의안건에서 선출직 2명, 임명직 1명, 여성 1명으로 하는 서울지부 부회장 중 임명직을 2명으로 개정, 총 5명의 부회장을 구성하는 회칙개정안도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은평구회 총회에는 서울지부 염혜웅 부회장과 최성호 보험이사, 서대문구치과의사회 변석민 회장과 홍승현 총무이사, 은평구보건소 김시완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민옥경 지사장 등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인터뷰] 권태훈 신임회장

 

“회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Q.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각오는?
아직 많이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됐다. 전임 김소현 회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및 임원, 또한 많은 선·후배들의 참여와 도움이 앞으로 2년간 집행부의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은평구회원 간 남다른 끈끈한 우정, 화합, 단합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새집행 향후 계획은?
총회 사업계획에서 볼 수 있듯이 직전 집행부는 물론 역대 집행부들이 추진한 사업들, 특히 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임상세미나와 같은 보수교육 등은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회원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각 대학 은평구 동문회를 활성화하고, 신입회원 유대 강화, 은평구회 네이버카페 활성화, 봄날체육대회 및 야유회 등 회원들의 문화복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Q.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 은평구회는 서울 25개구회 중 규모는 작지만, 자랑스럽게도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을 두분이나 배출했고, 그밖에도 많은 회원들이 서울지부와 치협에서 임원으로 봉사했고,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자부심을 회원들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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