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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CBCT ‘T2 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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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CT 최고 해상도 구현, 방사선량을 줄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기존 ‘T2’에 비해 한 차원 더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 등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T2 plus’를 출했다. T2 plus는 높은 기능에도 불구하고 방사선량은 더욱 줄여 안정성 또한 높였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voxel 기술의 혁신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 voxel(volume+pixel)은 크기가 작을수록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표현하는데, T2 plus의 FoV 5×5 엔도 모드는 voxel 크기가 0.05㎜에 불과하다. 이는 동급 CBCT 가운데 최고 수준 해상도 촬영옵션으로 이를 통해 획득한 선명한 고화질 영상은 치수의 개수와 형태, 치주 간 연관 병소까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영상 획득에 소요되는 시간도 크게 줄였다. 10초 촬영으로도 artifact를 최소화해 영상 재구성 시간은 최대 20초로 단축된 것. 이에 촬영부터 영상 획득이 30초 만에 가능해 체어 타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방사선 노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저선량 기술 구현에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 보건복지부가 정한 CT 촬영 권장 기준의 14.6%에 해당하는 초저선량 촬영이 가능하다. 4가지 촬영 프로토콜을 제공함으로써 진료 목적에 따라 선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Ultra Low Dose 프로토콜은 파노라마 촬영 수준의 극소 방사선량만 사용되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와 같은 방사선 민감 환자들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다고.

 

기존 T2의 장점은 그대로 이어, 5×5 엔도 모드부터 스티칭 기능을 활용한 15×15 대면적 촬영까지 6가지 멀티 FoV를 제공해 진료 목적과 상황에 맞는 촬영이 가능하고 다양한 범위를 진단할 수 있다. 또 3D 뷰어인 One3를 활용하면 쉽고 빠르게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선보인 T2를 통해 CBCT 시장에 안착했다면 T2 plus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실현하는 야심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화이트뿐만 아니라 블루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제품도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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