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3.9℃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11.6℃
  • 대전 -8.9℃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5.7℃
  • 흐림고창 -7.3℃
  • 제주 1.0℃
  • 맑음강화 -11.6℃
  • 흐림보은 -9.7℃
  • 맑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4.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깊이 있는 강연과 풍성한 전시로 ‘대만족’

URL복사

신흥, DV 컨퍼런스 & A.T.C 2023 성황리 종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한 제17회 DV 컨퍼런스와 A.T.C. 임플란트 애뉴얼 미팅(이하 A.T.C 2023)이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과 3층 오디토리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DV 컨퍼런스가 열린 그랜드볼룸에서는 ‘The Way’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각 임상 치료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요점만 집어낸 ‘베이직 클래스’, 대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마스터 클래스’, 중년 교정 치료의 A to Z를 설명하는 ‘올소돈틱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돼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연 중간에는 제11회 샤인학술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샤인학술상은 지난 1년 간 우수한 학술 활동을 보여준 유기영 원장에게 돌아갔다. 유기영 원장은 제18회 DV 컨퍼런스 특별 연자로 초청됐으며,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A.T.C 2023은 ‘Unpack Peri-implantitis-임플란트 주위염의 시대를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다양한 임플란트 주위염의 케이스를 담은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여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A.T.C 2023에 등록한 청중들에게 제공된 임플란트 주위염 알고리즘을 담은 ‘플로우 차트’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자료로 청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연장 밖에서는 DV World 전시회가 열렸다. SIS(Shinhung Implant System), 가성비 넘치는 힐링 어버트먼트, 어트라우마이어 포셉 등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DV 컨퍼런스와 A.T.C 2023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 아셈볼룸,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2023 DV Space World의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신흥 관계자는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오는 6월 개최되는 2023 DV Space World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