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코대콤, 이창한 회장 연임 확정

URL복사

지난 21일 정기총회…장기적 비전 개발에 주력

 

(사)대한치과정보통신협회(회장 이창한·이하 코대콤)가 지난 21일 제25차 정기총회를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창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간의 추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치과계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지만 많은 관심과 홍보로 코대콤의 발전을 이끌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일중 고문의 축사에 이어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원덕희 감사는 D4_ Sodent 프로그램의 유저 확충과 치위생과 학생 대상 교육 재개를 주문하는 한편, “치과계에서 코대콤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장기적인 비전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만장일치로 이창한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창한 회장은 “회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코대콤을 만들겠다던 초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업계획 발표에 나선 김인걸 학술이사는 치위생(학)과 학생 등을 대상 교육 및 보험청구 관련 책자 제작·발간 등 코대콤의 중점 사업들을 소개하며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가 열심히 해보자”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똑똑한 보험청구’ 책자의 2판 발간 계획도 밝혔다.

 

이날 총회는 회무 참여에 성실히 임하고 코대콤의 역할 확대에 기여할 것을 결의하며 마무리됐다.  

 

 

 

 Interview     이창한  (사)대한치과정보통신협회 신임회장

“코대콤, 치과계 밀알 될 것”

 

 

 

△연임을 하게 됐다. 소감은? 

 

정말 감사하다. 사회 전반이 그렇지만 치과계는 더욱 힘들고 침체된 상황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면 분명 좋아지리라 믿는다.

 

 

△임기 내 사업 추진 계획은?

 

언제부터인가 보험청구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 도서 발간이 우리 협회의 주요 사업이 된 것 같다. 좋은 취지로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최대한 노력해서 성과를 거두고자 한다. 회장으로서는 회원 수가 급감한 현실에 자성과 개선의 의지를 굳건히 하게 된다. 20년 가까이 협회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회원들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낼 것이다.

 

△코대콤 발전을 위한 복안은?

 

보험청구 프로그램은 업체의 마케팅이 수준급이다. 이들의 독과점을 막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경주하며 치과계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