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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개원정보박람회 DENTEX,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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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4일, 코엑스 Hall D에서
임상·노무·경영 등 개원정보 총망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DENTEX 2024가 내년 1월 14일 코엑스(D홀) 개최를 확정짓고, 본격적인 참가업체 모집에 돌입한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김정현·이하 공보치의협)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DENTEX 2024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라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DENTEX 2024는 7,281㎡ 면적에 달하는 코엑스 D홀에 60개 업체 300부스와 150석 규모의 강연장으로 채워진다. 전시장은 △의료장비관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정보관 △개원입지관 △제약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치과기자재 및 장비, 진단용 기기, 금융컨설팅(재테크, 보험), 세무컨설팅, 법률컨설팅, 입지컨설팅, 의료장비컨설팅, 홍보마케팅컨설팅, 개원입지 관련 업체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코엑스 측의 ESG경영 참여요청에 따라 이번 DENTEX 2024는 인쇄물을 최대한 줄여 운영된다. 그에 따라 참여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며, 홈페이지에서 PDF 안내자료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개원경영컨퍼런스도 진행된다. ‘개원 기본경영’을 주제로 한 트렉1에서는 입지 마케팅, 금융, 개원실례, 개원준비, 보험, 직원관리교육이, ‘개원 필수임상’을 다루는 트렉2에서는 근관치료, 방사선, 구강악안면외과, 윤리, 예방, 소아치과 등이 다뤄진다. 마지막 트렉3은 참가업체가 직접 꾸려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DENTEX 관계자는 “치과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시회가 존재하지만, 개원을 메인콘셉트로 하고 있는 전시회는 DENTEX가 유일하다”며 “DENTEX 2024에서도 개원 및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NTEX 2024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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