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골프대회 ‘강동구회’ 우승

URL복사

지난 1일 비에비스타 C.C. 회원 및 내외빈 119명 참가
'69타' 김재호 회원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 '송파구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37회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1일 비에이비스타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내외빈 등 119명이 참가했다. 골프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224타를 기록한 강동구회에 돌아갔다. 강동구회에는 100만원의 구회 지원금이 주어졌다. 준우승은 송파구회(225타, 상금 70만원), 3위는 서초구회(226타, 상금 50만원), 4위는 양천구회(228타, 상금 30만원), 5위는 은평구회(228타, 상금 20만원)가 각각 차지했다(동타의 경우 백카운트 반영).

 

챔피언조 개인전 우승은 69타를 기록한 김재호 회원(강동구회)이 차지했다. 계속해서 준우승에 임종호 회원(69타, 금천구회), 3위에 정우혁 회원(71타, 영등포구회), 4위에 이건종 회원(72타, 서초구회), 5위에 윤형철 회원(72타, 관악구회)이 이름을 올렸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핸디캡조 우승은 서대용 회원(광진구회)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연상흠 회원(송파구회), 준우승은 김종탁 회원(성북구회), 3위는 최종기 회원(영등포구회)이었다. 여성부 경기에서는 김진아(강서구회), 김영(강남구회), 박수현 회원(강남구회)이 각각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내외빈에 대해서도 별도의 순위를 정했다. 1위는 맹용호 홍보부서장(동국제약)이, 2위는 황금석 부회장(서울시한의사회), 3위는 강충규 부회장(대한치과의사협회)이 각각 차지했다. 각 코스별 장타상과 근접상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는데, 239m를 기록한 윤삼호 회원(성동구회)이 바스타코스 장타상을, 224m를 기록한 이상구 회원(강남구회)이 벨라코스 장타상을 차지했다. 비스타코스 근접상은 0.7m를 기록한 조을훈 회원(송파구회), 그리고 벨라코스 근접상은 3m의 손명호 회원(강남구회)에게 돌아갔다. 또한 이날 행운상은 차가현 회원(강서구회)이었다.

 

37회째를 맞이한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경기도치과의사회,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서울여성치과의사회,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등이 후원단체로 참여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