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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덴올 프로그램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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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부터 인테리어까지 치과경영 콘텐츠 망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포털 덴올이 이번달 특집방송을 연이어 진행하고, 치과인을 위한 방송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다.

 

먼저 ‘성공경영’은 보험청구부터 세무, 노무, 법률, 경영 노하우 등 매년 새로운 시즌을 통해 치과경영에 대한 개정 사항을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 치과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치과경영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는 라이브 Q&A 형태의 콘텐츠로, 분야별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다.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KEY’는 치과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동선 배치부터 시공품질 등 회차별로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치트키’를 짚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8월 진행된 ‘치과 네트워크 구축’ 특집 방송은 누적 조회수가 1만2,000회를 돌파했다.

 

덴올은 치과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콘텐츠 콘셉트를 다각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15일에는 ‘치과 인테리어 KEY’의 새로운 회차를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치과 브랜드 메이킹’을 포인트로 경기도 광주 스마일치과의 황인영 원장이 직접 출연해 치과 인테리어 컨셉을 공유했다.

 

오는 25일에는 ‘삭감 및 누락 청구’를 주제로 두 편의 보험청구 특집방송이 진행된다. 당일 13시 30분에는 홍선아 교수(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가 ‘성공 경영’ 특강에 나서 방사선, 마취 청구부터 근관치료, 구강외과 청구 등 각종 조정, 누락 청구 사례 등을 통해 올바른 청구 방법을 세밀하게 다룬다.

 

같은 날 20시에는 치과 경영 Live Q&A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과 김두용 원장(해온치과), 정예영 교수(연세대 치위생학과)가 연자로 나서 ‘삭감 및 누락 청구’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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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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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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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