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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얼굴 미용수술, 확실한 이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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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얼굴미용외과硏, 국제사체해부연수회 성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턱얼굴연구회)가 지난 21일과 22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라복영 실용해부센터에서 ‘제9회 안면윤곽수술 및 턱얼굴미용수술 국제사체해부연수회’를 진행했다.

 

턱얼굴연구회는 매년 국제사체해부연수회를 통해 안면윤곽술 및 턱얼굴미용수술 관련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 지난 수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수회가 중단된 바, 올해 4년 만에 재개했다.

 

턱얼굴연구회 회장인 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는 “사체해부연수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매년 많은 해외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한 바 있다”며 “4년만에 재개한 이번 연수회에도 해외에서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여전히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체해부연수회에서는 사체 1구당 2명의 실습인원이 배치돼 연수회의 모든 수술을 연자들에게 1:1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수회에서는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 턱얼굴미용 수술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연수회는 크게 Hard tissue surgery와 Soft tissue surgery 두 개 파트로 나눠 진행됐는데, 이상훈, 강영호, 최재평, Dr. Seah Tian-ee, 이상윤, 박주완, 강경진, 김인상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턱얼굴미용수술을 다뤘다. 이번 연수회에는 국내는 물론, 태국, 호주, 미국, 대만 등 현지 치과의사들이 직접 실습교육을 받거나 옵저베이션에 참여했다. 

 

최진영 회장은 “연수회 이후에는 해외 각국의 참가자들 뿐 아니라 연구회의 멤버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턱얼굴미용수술과 관련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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