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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협 KDX 2024, 코엑스 마곡에서 12월 14~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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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정기총회, 대관·전시·회원사 소통 등 5대 비전 제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지난 15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내용 승인과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치산협은 급격한 성장세인 치과의료기기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5대 사업계획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치산협의 5대 사업계획은 △대관업무 및 홍보 강화 △세계·국내 치과의료기기 시장동향보고서 발간 △국내 및 해외 전시사업 △교육사업 △회원사 소통 확대이며, 중장기 목표인 2030년 치과의료기기 생산실적 30조원 달성을 위해 회원사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독려했다.

 

감사보고에 나선 최병철·최병환 감사단은 “안제모 집행부 임원 모두가 합심해 다양한 회무를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했다”며 격려하고 “다만 60%대에 그친 회비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회원을 위한 직접적인 회무진행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2023년 KDX가 발전은 있었으나, 여전히 참여 인원이 부족하고, 전시장 장소 한계로 불편이 있다”며 “올해는 전시장 이전이 절실하다”고 제언했다.

 

이 외에 치산협은 그간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했던 멤버십 회원제도에 대해 지난해 안제모 회장이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프리미엄 회원사 6개사를 직접 방문해 약 5,800만원의 회비를 납부받는 성과가 있었음을 알리고, 올해 전체 회원사를 매출액에 따라 프리미엄/골드/실버/브론즈/일반회원으로 구분하는 멤버십 회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KDX 2024는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aT센터에서 11월 새롭게 오픈하는 코엑스 마곡으로 장소를 옮겨 12월 14~15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전했다.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지난해 오롯이 협회와 회원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대관업무, 해외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친선체육대회까지 내부와의 소통에도 주력했다”며 “올해 역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며 회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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