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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마취’ 다양한 접근법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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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학회 미드윈터 포커스 미팅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 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지난 2월 2일 한양대병원에서 진정마취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주제로 ‘2024 KAOMS 미드윈터 포커스 미팅’을 개최했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미드윈터 포커스 미팅은 그동안 개원의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있을 만한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이번 학술강연은 ‘잠들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진정법 세팅하기’를 주제로 3명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각자의 지견을 발표, 또한 임상적이면서 학술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이재열 교수(부산치대)가 대학병원급에서 적용할 만한 Mo­nitored Anesthesia Care(MAC)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프로포폴, 덱스메데토미딘과 같은 약물을 지속주입하는 방법, 모니터링 시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다. 

 

이어 천경준 원장(서울좋은치과병원)이 치과병원급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진정마취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는 병원내에서의 환자 동선, 케타민과 미다졸람의 활용, 보험청구까지 자세한 임상경험을 나눴다.

 

이날 마지막 시간은 이승현 원장(샘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의원급에서의 진정마취에 대해 강연했다. 이 원장은 환자만족도 증진, 수면깊이 조절, 레미마졸람을 이용한 안전성 확보와 응급관리 등을 다뤄, 치과의원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진정마취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윈터미팅을 주관한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강악안면외과영역에서의 진정마취를 알리고, 구강악안면외과 비전공자 및 개원의들이 좀 더 학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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