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6℃
  • 구름조금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가스쿨’ 연자진 치과의사 찾아간다

URL복사

메가젠, ‘메가스쿨 티처스’로 전국 순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순회 세미나 ‘메가스쿨 티처스:솔루션을 부탁해(이하 메가스쿨 티처스)’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장기연수회 ‘ME­GA­SCHOOL(메가스쿨)’의 연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오는 4월 13일 부산 심미반을 시작으로 4월 27일과 5월 18일 서울 상악반 그리로 대구와 광주, 전북 등 7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국 메가젠 지점에서 진행된다.

 

관계자는 “메가스쿨 티처스는 ‘지속발전이 가능한 임플란트 치과학의 메카’를 목표로 한 ‘메가스쿨’의 취지를 살려, 찾아가는 세미나로 치의학의 미래를 이끌 임상가들을 더 높은 레벨로 리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에 메가스쿨에서 큰 틀로 다뤘던 테마를 바탕으로 △심미 △상악 △발치즉시 △디지털 등 4개 반을 나눠 원데이 특강으로 운영된다. 실제 임상에서 다양하게 적용된 케이스를 중심으로 세분화된 임상솔루션을 제시하고,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분야의 창동욱 원장(윈치과)을 비롯해 심미 분야의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 발치즉시 분야의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 상악 분야의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 디지털보철 분야의 박지만 교수(서울치대 보철과) 등 14명의 분야별 대가가 연자로 참여해 테마별 수준 높은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심미반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중요한 각화치은 △시기에 따른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전략 및 골재생 △상악전치부 임플란트 시술시 겪었던 문제점 및 극복기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발치즉시반에서는 △발치즉시 골유도재생술 △선택 : 치조제보존술 대 발치즉시식립 △안전하고 정확한 발치즉시 식립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분석 A to Z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가스쿨 교장을 맡고 있는 메인 디렉터 창동욱 원장(윈치과)은 “메가스쿨 티처스는 메가스쿨이 소개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테마별로 편성된 메가스쿨 연자들이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임상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최신 지견 및 연자들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임플란트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평생 사용될 수 있는 임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평생의 동반자로 메가스쿨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