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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성과 두드러진 치과보철학회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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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최우수학회 선정, 윤형인 이사 연송치의학상 수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이하 보철학회)가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 최우수학회로 선정됨과 동시에 윤형인 이사(서울대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보철학교실 교수)가 제20회 연송치의학상을 수상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보철학회는 ‘겹경사’로 표현하며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먼저 치의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분과학회 학술활동 평가에서 최우수학회로 선정됐다.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논문게재 활동, 학술적 커뮤니티 운영 등을 학술활동평가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이사회를 거쳐 지난 4월 12일 개최된 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했다. 보철학회 곽재영 회장은 “4,300여 회원들의 노력으로 이러한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더욱더 발전적으로 학술활동을 이끌어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개최된 ‘제20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에서는 보철학회 윤형인 이사가 영광의 수상자로 시상대에 올랐다.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박영국)이 후원하는 연송치의학상은 명실상부 치의학계 최고 학술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최근 3년 동안 대한치과의사협회 학회지 또는 대한치의학회 Journal of Korean Dental Science에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로 1편의 논문이 게재돼있고 SCIE급 국제학술지에 최고의 논문실적과 인용지수(IF)의 업적이 있어야 심사대상이 될 수 있다.

 

 

올해의 수상자인 윤형인 교수는 “교수는 학자로서 치과계의 권위있는 학술상을 수상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이번 수상이 국내 많은 훌륭한 연구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치의학의 발전과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정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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