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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동문 페스티벌에 ‘싸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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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2일, 용평리조트…동문-가족-직원 모두 환영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김지학·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연세치대 동문회만의 브랜드 행사로 자리매김한 ‘2012 연아동문 페스티벌’의 일정을 확정짓고 홍보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정국)는 지난 6일 서울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2 연아동문 페스티벌 준비 상황과 청사진을 소개했다.

 

오는 9월 1~2일에 열리는 2012 연아동문 페스티벌은 2005년, 2008년에 이어 4년 만에 강원도 용평리조트를 다시 찾아 연아인의 결속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이관우 동문(15회)의 ‘한 세기를 지켜온 연아인이여, 세계로 미래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2015년 연세치의학 100주년으로 향하는 시발점으로써, 연아인의 발전을 기약하는 의미를 담았다. 

 

골프, 공식행사, 장기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불꽃쇼, 등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2 연아동문 페스티벌은 ‘젊고 넉넉한 동문회’를 표방하는 집행부의 의지를 담아 동문, 가족, 병원 직원과 재학생들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했다. 연아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킨다는 포부다. 가수 싸이, 개그맨 박성호 등 동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공연 출연진 선정도 눈에 띈다. 1일 밤에는 학생회가 운영하는 실내 포장마차에서 선후배 간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정국 준비위원장은 “동문 화합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열과 성을 다해 준비에 임했다. 김지학 동문회장과 함께 전국 지부를 돌며 홍보에 주력해온 바, 많은 지부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와 고무적인 분위기”라고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전접수를 받는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www.yonseidentist.com)나  전화(02-2228-3196)로 가능하며 선착순 등록자 10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선사한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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