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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봉사재단 자선골프대회, 국내외 진료봉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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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춘천 오너스 C.C.
21팀 82명 참가, 봉사 취지 힘 모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5월 19일 춘천에 위치한 오너스C.C.에서 개최됐다. 열다섯 번째 행사로 의미를 더한 이번 골프대회에는 21팀 82명이 참가해 후원의 뜻을 전했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구순구개열수술과 치과진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몽골, 8월에는 베트남에서 진료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국내 찾아가는 이동진료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서울의료봉사재단 김세영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부회장, 국가과학기술정책자문위원 이신두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 외에도 경기도치과의사회, 한베경제문화협회, 주한베트남 대사관, 국제치의학회 등에서 적극 참여했고, 권영석·김도훈·김주미 프로가 후원자들과 필드 레슨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안시현 작가의 크리스탈 작품 2점이 자선경매에 기증돼 참가자와 골프장 내장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특별 설치한 포토존도 인기장소로 꼽혔다. 이외에도 여러 단체와 개인의 후원과 협찬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치러진 경기 결과 권애린 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봉사단체 사계절이 단체상을 차지했다. 경기 후 만찬과 시상식은 생략하고 16개 부분의 수상자에게는 개별 방문과 우편으로 시상키로 했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해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 제16회 자선골프대회는 더욱 내실있고 규모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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