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5.0℃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6.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여성 치과의사 역할 및 대여치 위상 제고에 최선”

URL복사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집행부 첫 기자간담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여성회원 권익 향상 및 역할 확대와 대여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여치는 지난 5월 2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활동계획 및 집행부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장소희 회장과 김수진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지연·조은희 부회장, 신지연·윤지영 총무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대여치는 △미래여성인재상 선정 및 장학금 수여 △멘토-멘티 간담회 △여성인권센터 운영 등 여성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미래 여성치과의사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전문직 여성 유관단체와의 연대도 계속된다. 앞서 대여치는 사회 각계 전문직 여성 및 기업인이 모여 발족한 ‘한국여성리더연합(한여리)’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여리에는 대여치를 비롯해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건설인협회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한국여성기자협회 △한국여성변리사회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성세무사회 △대한여한의사회 등이 참여한다.

 

대여치는 이를 통해 회원들의 지위 향상과 리더십 강화는 물론 사회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랜 기간 대여치와 교류를 이어온 여성의료인 주요단체 연합회(여의주)와의 연대, 그리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 지원사업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대여치는 무엇보다 ‘회원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한다. 각 지부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전국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제1기 학생 홍보기자 운영 △소통 및 홍보를 위한 SNS 운영 등을 집행부 신규사업으로 선정, 대여치의 특색있고 효율적인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여치 회계 투명성 제고와 사회적 위상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복지부와 기재부 승인 등 절차를 남겨놓은 상황으로, 연내 공익법인 지정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W-dentist 발간 △국내 및 해외 의료봉사 △고령화사회 치과의료포럼 참여 등 사업도 지속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여치 장소희 회장은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이 대여치의 존립 이유다. 여성치과의사로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