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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치과의사 역할 및 대여치 위상 제고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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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집행부 첫 기자간담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여성회원 권익 향상 및 역할 확대와 대여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여치는 지난 5월 2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활동계획 및 집행부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장소희 회장과 김수진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지연·조은희 부회장, 신지연·윤지영 총무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대여치는 △미래여성인재상 선정 및 장학금 수여 △멘토-멘티 간담회 △여성인권센터 운영 등 여성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미래 여성치과의사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전문직 여성 유관단체와의 연대도 계속된다. 앞서 대여치는 사회 각계 전문직 여성 및 기업인이 모여 발족한 ‘한국여성리더연합(한여리)’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여리에는 대여치를 비롯해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건설인협회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한국여성기자협회 △한국여성변리사회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성세무사회 △대한여한의사회 등이 참여한다.

 

대여치는 이를 통해 회원들의 지위 향상과 리더십 강화는 물론 사회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랜 기간 대여치와 교류를 이어온 여성의료인 주요단체 연합회(여의주)와의 연대, 그리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 지원사업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대여치는 무엇보다 ‘회원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한다. 각 지부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전국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제1기 학생 홍보기자 운영 △소통 및 홍보를 위한 SNS 운영 등을 집행부 신규사업으로 선정, 대여치의 특색있고 효율적인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여치 회계 투명성 제고와 사회적 위상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복지부와 기재부 승인 등 절차를 남겨놓은 상황으로, 연내 공익법인 지정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W-dentist 발간 △국내 및 해외 의료봉사 △고령화사회 치과의료포럼 참여 등 사업도 지속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여치 장소희 회장은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이 대여치의 존립 이유다. 여성치과의사로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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