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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치과신문 광고대상’ 5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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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 구성 완료, 오는 8월 29일 시상식 예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발행하는 본지 치과신문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019년 13회 행사 이후 중단됐던 ‘치과신문 광고대상’을 재개했다. 이에 지난 6월 17일 초도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동심사위원장 및 위원을 위촉, 광고대상 심사기준, 일정 및 시상식 진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심사위원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공보담당 함동선 부회장과 외부초빙 인사로 동아방송예술대 광고크리에이티브과 임동욱 교수가 위촉됐으며, 서울지부 최성호·박지혜 공보이사와 박상은 자재이사, 이상익 학술위원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초도회의에 특참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지난 2007년 치과전문언론 가운데 최초로 제정돼 치과산업계에서도 매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며 “아무쪼록 5년만에 재개되는 행사인 만큼 광고주인 산업계와 치과신문의 독자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공동심사위원장인 함동선 부회장은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치과계 전문 광고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치과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욱 공동심사위원장은 “치과라는 전문성과 광고에서 요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적절하고 절묘하게 표현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며 “치과산업계의 광고들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는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오는 7월 11일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상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8월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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