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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커리큘럼·해외지부 관리방안 등 ‘집중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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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 지난 6월 22~23일 인스트럭터 워크숍 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재구·이하 KORI)가 지난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대구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제17회 KORI 인스트럭터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4월 취임한 김재구 회장의 주도 하에 이뤄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KORI 자문위원과 임원, 인스트럭터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정될 교육 커리큘럼과 해외지부 및 국제회원 관리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 저녁, 유스호스텔 마당에서 ‘친교의 밤’이 진행된 데 이어 둘째 날인 6월 23일 오전에는 홍수정 부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미국 트위드 인터내셔널 파운데이션 인스트럭터인 홍 부회장이 파운데이션의 교육 중 최근 변화된 부분을 공유하는 등 치과재료의 공급과 교정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고 있는 파운데이션의 일면을 보여줬다.

 

계속해서 성재현 자문위원의 주도로 토의가 이어졌다. 올 하반기 이뤄질 신입회원 모집에 앞서 기본기 교육일정과 커리큘럼 검토가 있었으며, 보완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2024 신입회원을 위한 기본기 교육의 디렉터를 맡게 될 성재현 자문위원과 기본기 교육 구상을 위해 구성된 태스크 포스팀은 토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커리큘럼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한 계속교육 △해외에서 요청이 들어온 해외지부 승인에 대한 건 △기존의 해외지부 관리의 건 △국제회원 입회 건 등을 논의했다.

 

‘수제 맞춤 브라켓’을 주제로 한 이준호 이사의 강연도 열렸다. 미국의 Lightforce Orhodontics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커스텀 3D프린트 브라켓 시스템을 소개하고 연자가 이를 주문해 임상에 활용하고 있는 증례를 공유했다. 또한 이준호 이사가 직접 제작해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커스텀 브라켓의 제작방법과 원리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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