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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제12회 전북대치과병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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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 대비한 고령환자 치과질환과 치료법 공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6월 22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제12회 전북대학교치과병원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Start to the next level of the geriatric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고령사회에 대처하기 위해 임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자들의 다양한 치과질환과 치료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변진석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의 ‘통증성 만성 구강점막 질환의 관리’ △류재영 교수(전남치대 구강악안면외과)의 ‘약물관련 악골괴사증의 이해’ 등을 통해 고령환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지만, 개원가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질환들의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됐다.

 

이어 이정진 교수(전북치대 치과보철과)는 ‘고령환자의 임플란트 이용 보철치료’를 주제로 고령환자에서 임플란트 이용 보철치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각 진료과 전공의들의 다양한 구연발표 및 포스터발표도 진행됐다. 그 중 ‘마모로 인해 짧은 치관을 가진 환자의 전악 고정성 보철수복 시 고려사항’을 발표한 치과보철과 박소영 전공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김태현·배성표 전공의는 공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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