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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당서기장, 덴티움에 전폭적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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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덴티움 광교사옥 방문 “미래 여는 첫 걸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7월 8일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장인 응우옌 반 꽝과 팜 판 흐엉 부시장, 후엔 리엔 프엉 다낭 IPA 부서장 등 다낭시 주요 인사들이 광교사옥을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티움이 다낭시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진 이번 방문은 덴티움과 다낭시의 경제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만남으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에서 다낭시 고위 관계자들과 덴티움 주요 임원들은 양측의 협력방안과 향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특히 덴티움은 연구개발시설과 생산시설의 추가 설립을 바탕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기술이전 계획을 발표해 다낭시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덴티움 윤병호 이사는 “이번 방문이 다낭시와 덴티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넘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리였다”고 강조하며 향후 투자 환경 조성과 관련 인허가 지원을 요청했다.

 

응우옌 반 꽝 당서기장은 덴티움 광교 사옥을 방문해 첨단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덴티움의 기술력과 경영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덴티움의 지속적인 투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인적자원과 인프라 제공 등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다낭시 당서기장과 주요 인사들의 방문은 우리의 투자와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낭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덴티움은 한국 기업 최초로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파크에 첨단 치과용 의료기기 생산공장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현지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설비를 갖춘 덴티움 공장은 고품질 임플란트와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의 생산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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