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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과 직무 능력 업그레이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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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스퀘어 주관 서울시치과위생사회 학술제 성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전문가 커리어매칭 덴탈스퀘어가 주관하고 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김선경)가 주최한 학술제가 지난 8월 31일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제는 디지털 치과 직무 핸즈온 과정으로, 디지털 치과에 관심 있는 치과위생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술제는 ‘디지털 딥클렌징’과 ‘디지털 임프레션’을 주제로 치과위생사들의 디지털 치과 직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특히 디지털 임프레션은 메디트의 후원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구강스캐너를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원다정 대표(에이스트럼)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딥클렌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정희연 강사(부평우리치과)가 디지털 임프레션의 기본 이론을 설명했다. 이밖에 유연주, 임세령, 최정주 강사와 함께하는 스캐너 핸즈온 세션에서는 실제 구강 스캐너 사용법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임상 치과위생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치과위생사들이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덴탈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치과 직무 핸즈온 과정은 다양한 연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술제에 참여한 치과위생사들은 서울시치과위생사회와 메디트가 제공하는 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으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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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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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