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5.9℃
  • 맑음보은 -4.2℃
  • 구름조금금산 -3.9℃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여성치과의사회 ‘소통과 화합의 스트라이크~’

URL복사

지난 10월 26일 ‘가을 화합 한마당’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제7회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현미·이하 서여치) ‘가을 화합 한마당’이 지난 10월 26일 서초노블레스 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여치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여치 임원진과 회원을 비롯해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장소희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한송이 부회장, 서울치대여동문회 장복숙 회장, 조선치대여동문회 나경선 회장, 서울25개구치과의사회장협의회 노형길 회장, 서초구치과의사회 강호덕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활기찬 음악과 함께 시작된 화합 한마당은 몸을 풀기 위한 체조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서울지부 한송이 부회장과 서여치 김현미 회장의 볼링 스텝 시범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선전에서는 각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이어 개성과 팀워크가 빛나는 다양한 수상자들이 탄생했다. 개인전에서는 양현경(강남구), 박주희(강남구), 박세경(강남구) 회원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게스트팀(강호덕, 노형길, 한은영), 언니동생팀(김현미, 이수정, 황혜경), 강남구팀(박주희, 우은정, 이영진)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으로는 친구팀(신지연, 이종학, 전경아)이 ‘함께라서 좋아요’ 상을, 박용희 회원(관악구)이 분위기메이커상을, 이영진 회원(강남구)이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하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인기상에는 김현수 회원(송파구)과 이동정 회원(마포구), 행운상에는 황지영 이사(대여치), 이진경 회원(서초구)이 선정됐다.

 

서여치 측은 “이번 행사는 시종일관 웃음과 박수 속에서 볼링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모든 참가자가 하나 된 주말을 함께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