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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2025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콘텐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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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이벤트 강화 ‘시민과 더 가까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2025년도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 1월 3일, 서울 한식당에서 구강보건의 날 준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준비위)가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 논의가 진행됐고, 서울시의 지원 아래 더욱 풍성한 행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서울시는 올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서울지부가 계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준비위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존 행사보다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사전 콘텐츠로는 온라인 퀴즈 대잔치, 치아 그리기 대회와 함께 신규 콘텐츠인 4컷 이미지 공모전을 확정했다.

 

굿즈 제작에 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머그컵 △아크릴 키링 △마우스 패드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제안됐으며, 차기 위원회에서 최종 디자인 및 물품을 결정하기로 했다.

제작 굿즈는 행사 현장에서 배포, 참여자들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오래 기억하게 하는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국민 홍보 방안으로는 기존 라디오 캠페인을 유지하면서도 인기 라디오 채널을 활용해 구강보건의 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출퇴근 시간대 직장인을 타깃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더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캠페인을 청취토록 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홍보 부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부스 규모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정근 위원장은 “올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서 “준비위가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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